소액결제정책 소액결제대행사 소액결제미납 정보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상품권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와 금속공예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전문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실무과정과 심화과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공예 문화 및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대응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부터 새롭게 개편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개의 독립적 체계로 운영되며 ‘실무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공예 제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전문 매개 인력 양성 ▲전공자와 잠재 인재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 제공 ▲공예 산업 발전 가능성과 시장 확대 도모 등을 목표로 둔다.
국민대는 실무과정 ‘크래프트 온 라이브; 크래프트 어페어(CRAFT ON LIVE; CRAFT AFFAIRS)’와 심화과정 ‘크래프트 온 라이브; 프로젝트 오큐파이드(CRAFT ON LIVE; PROJECT OCCUPIED)’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예 큐레이터(전시 기획자), 공예 머천다이저(상품·유통 기획자), 공예 에듀케이터(교육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외 30여 명의 실무전문가와 7명의 연구진(도자공예학과 박중원·안정현 교수, 금속공예학과 현지연·이승열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명윤경 교수, 도자공예학과 정미성 겸임교수, 금속공예학과 최윤정 겸임교수)이 협력한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공예교육기관으로서 쌓아온 교육적 성과와 연구 역량은 이번 2개 부문의 사업 선정에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2021·2022년 공예매개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소액결제정책 소액결제대행사 소액결제미납 정보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상품권 https://neoleay.com/ 소액결제대행사콘텐츠이용료상품권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네오뱅크소액결제대행사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콘텐츠이용료상품권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