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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옴니솔루션은 3일 KT와 ‘ICT기반 산업 및 공공시설에 필요한 IoT 및 AI 기반 통합관제솔루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하배관 모니터링 시스템, 도시 침수 모니터링 등 산업 및 공공시설 중심 ICT 융합형 사업모델 발굴과 시장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다.
양사는 보유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과 공공 안전 분야의 IoT 생태계 확장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 기술 개발 ▲국가 R&D 참여 ▲공공사업 입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도시가스 안전, 재난 대응 등 공공안전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훈 옴니솔루션 대표는 “KT는 ICT 인프라와 통신 품질에서 강점을 가진 파트너로,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 IoT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양사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도시가스·침수방재 등 공공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소액결제정책 소액결제대행사 소액결제미납 정보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상품권 https://neoleay.com/ 소액결제대행사콘텐츠이용료상품권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네오뱅크소액결제대행사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콘텐츠이용료상품권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