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정책 소액결제대행사 소액결제미납 정보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상품권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1일 세종발전본부에서 경영진과 전 사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근절 안전 선포식을 열고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선포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폭적인 인력 및 예산 투입 등 안전 최우선 안전경영 추진 ▲협력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체계 확립 지원 ▲산업재해 취약계층인 단기근로자 안전관리와 건설공사 원청 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등이 포함됐다.
중부발전은 선포 내용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D-123 기본 지키기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고위험사업장 중심 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 ▲현장 밀착형 특화교육과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콘텐츠 제작 ▲취약 근로자 관리감독 지침 제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각 사업소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사업소장들은 열린 소통 강화와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적극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이영조 사장은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핵심 가치로써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 중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시행하여 안전이 바로 서는 중부발전으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소액결제정책 소액결제대행사 소액결제미납 정보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상품권 https://neoleay.com/ 소액결제대행사콘텐츠이용료상품권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네오뱅크소액결제대행사소액결제미납콘텐츠이용료현금화콘텐츠이용료상품권정보이용료현금화소액결제정책